코로나 펜데믹, 나는 경제적으로 어떻게 대비를 해야할까?
경제적 독립을 위해서는
돈을 모아야 하고,
이 돈을 어떻게 써야할지 알아야합니다.
저는 아쉽게도 금수저가 아닙니다.
그래서 투자하는 것을
부모님의 모습에서 본적은 없습니다.
사회생활을 할 때에도,
회사에 24시간을 바치는 스타일이었습니다.
새벽5시 카톡에도 대답을 했으니까요...
이제는 삶의 방법에도 다양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공부를 해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저의 선생님은 유튜버님들입니다.ㅎ
저는 책보다는 보고 듣는 것에 잘 반응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유튜브가 정말 좋은 수단인것 같습니다.
코로나로 시중에 풀린 돈이 많아지면
무슨일이 일어날까?
본론으로 들어가서,,,,
너무 궁금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정부에서 돈을 풀고,
주식/부동산이 급등하는데,,세상이 어떻게 변하는지 궁금했습니다.
앞으로 금리가 오르면? 테이퍼링?과 같은
잘 모르는 경제용어가 계속 언급되었습니다.
아래 유튜브는 다큐인사이트에서
이러한 현상에 대해서 잘 설명해 놓은 영상입니다.
미국정부에서 풀어놓은 달러에 대한
가치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미국 외의 국가에 그 영향이 간다..라는 사실에 화들짝 놀랐습니다.
미국과 달러와 코로나경제에 대한 이해를
한번에 할 수 있었습니다.
다큐인사이트 펜데믹 머니
https://www.youtube.com/watch?v=8g014fj6smI&t=174s

미국에 막 찍어낸 달러들이 많아지고
그 가치를 유지하기 위해서,
금리를 올리게 된다고 하네요.
테이퍼링은 수도꼭지에서 콸콸 흐르던 물을
수도꼭지를 조여서 물이 졸졸 흐르게 만드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 다큐멘터리영상은
2부도 있으니, 같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 영상을 보고 든 생각은,
미국이 변화를 보이는 시점에 대비해서,
부동산, 주식과 같은 자산을 구성할 때,
위험요소를 더욱 줄이는 방향으로 계획을 해야겠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전부 막,막, 오르고 있지만,,
하락에도 대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한 시점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 미국의 경제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부동산 한 곳만이 아니라,
포트폴리오를 구상하여, 현금흐름을 구성해야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