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스파펜션 끌레르 펜션
저의 힘든 회사생활 시절, 저의 스트레스를 풀어주던 곳은 남쪽 바다였습니다. 강진, 고흥, 해남, 통영, 거제,,,,, 그중에 가장 사랑하는 곳은 여수였습니다. 왜 과거형이냐구요? 아닙니다. 여수에 집 한채 가지고 싶을만큼 여수가 아직도 너무 좋습니다 오랫만에 여수 여행을 갔습니다. 펜션 건물 동 사이에 설치된 이 투명그네는 이 펜션의 명물입니다. 거실은 매우 깔끔합니다. 왠지 더 기분이 좋아지고, 대접받는 느낌이 듭니다. 그런데 살짝 작은 사이즈입니다 뽀드득~뽀드득~ 대리석 바닥이 엄청 깔끔하고 기분 좋습니다. 거실에서 본 창밖 풍경입니다. 숨겨진 비밀이 있습니다. ㅎㅎ 거실 소파에 앉아서 사진을 찍으면 바다가 안보입니다. 이곳을 테라스라고 해야할까요? 바베큐도 가능하고 정말 좋습니다. 그래도 정면의 ..
2021. 7. 21.
Stanley 워터저그_스탠리 물통 얼음보관에 최고!
무더운 캠핑의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사실 저는 아주 더울때 캠핑을 하시나요? 저는 땡볕 캠핑을 하지 말아야겠구나,,,라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그렇지만, 좋아하는 캠핑장에 자리가 났다면?? 당연히 달려갑니다. ㅎㅎㅎ 저는 아이스커피를 매우 사랑합니다. 캠핑에서 아이스커피를 먹는 낙은 정말,,, 말도 못하게 좋습니다. 그래서 제가 애정하는 스탠리 워터저그를 소개드립니다. 사용을 한지는,,,벌써,,한,,4년 된 것 같습니다. Stanley 워터저그 장점 장점을 이야기하면 심플합니다. 얼음을 넣어놓으면, 하루동안 얼음이 녹지 않습니다. 물론 아예 안녹는 것은 아니지만, 다음날 아침 아이스 아메리카노 두잔 (제꺼~남편꺼)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Tip!!!!! 캠핑장에서 가장 가까운 편의점에서 얼음 한봉지를 사서..
2021. 7.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