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서울 교통망에 대한 관심이 더 많아졌습니다. 교통망을 알면 알수록 투자하면 좋은 곳들을 더 많이 알아낼 수
있을 것 같기 때문입니다.
최근에는 특히 가치가 더 생기는 곳에 대한 판단을 할 수 있도록 시야를 넓히는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교통망을 공부해서 좋은 투자처찾기
그동안 두세번 이사를 통해서 차곡차곡 자본을 모아가고 있습니다.
저희가 집을 고르는 기준은 무조건 철도/지하철역과 의 접근성 혹은 여기 생기는 호재 근처 지역입니다.
재건축 재개발과같이 교통망 이 한단계 한단계 실행이 될 수록 주택의 가치도 오르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신안산선 예정지 근처에 살고 있는데 ,여기 형성 되는 과정에서 주변 지역에 변화를 눈 앞에서
목격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점은 변함이 없을 것 같습니다. 교통 호재를 따라 저의 투자처를 정하는 것. 그게 저의 투자 1번 원칙 입니다.
동북서는 성동구와 노원구를 이어주는 도시철도 입니다.
왕십리역에서 상계역으로 총 13.4 키로미터가 이어지는민간으로 이루어지는 공사입니다. 총 16 개의 정거장 차량기지
1개소를 포함해서 60 개월간 건설하는 사업입니다. 개통 시기는 2025년입니다.
총 투자비가 1조 6000억원정도 드는 큰 공사입니다
총 8개 노선과 연결 되는 황금 노선
동북선 도시철도가 공식 명칭은 입니다.
왕십리역을 출발해서 경동시장과 고려대를 걷지는 청량리 일대를 가로질러서, 미아사거리 월계, 하계, 은행 사거리를 거쳐서 노원구의 상계역까지 연결되는 노선입니다.
동북서는 2호선 5호선 경의중앙선 분당선이 왕십리역에서 연결이 되고 제기동역에서 1호선이 연결됩니다.
고려대에서 6호선이 연결되고, 미아사거리역에서 사 호선 또 월계역 에서 일 호선 하계역에서 칠호선 상계역에서 4호선 이 연결 되면서 총 8개 노선과 연결되는 황금노선입니다.
이 노선을 보니 강북 지역을 관통하고면서 강남 종로까지 중심업무지구 모두 연결되는 황금 노선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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