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 가격으로 구매하는 방법_떠리몰

저만 알고 싶은 떠리몰을 소개해 드립니다.

예전엔 집과 가까운 가산 아울렛을 내집처럼 드나들던 시간이 있었습니다.

가산동 아울렛 중 마리오 아울렛은

저희 직장 초년 시절의 의상을 담당하던 곳이었습니다.

그리고, 매장에서 정가만 주고 사던 남편에게

바지는 2만원 구두는 3만원에 살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준 곳입니다.

마리오 아울렛

꿀가게 추천!!

지금도 마리오 아울렛 1관 에있는

LF 아울렛은 여전히 가끔 가고 있습니다.

부모님 닥스 옷 선물할때 최곱니다~~~

하나 더 팁을 드리면,,

엄마들 옷 백화점 브랜드인

'까르뜨니트' 가 마리오 아울렛 주인인 것은 아시나요?

그래서,,가끔,,,매우 매우 미친 가격으로 판매합니다~!

저도 시엄니 옷을 많이 사서 선물해드렸지요~!

마지막 떠리

떠리몰

떠리몰은 요즘 제가 애정하는

말그대로 떠리몰입니다~

유통 임박 몰입니다.

앱을 다운로드 받으시면 더 편리하게

사용하실 수 있답니다~

유통기한 임박 상품들을 주로 파는 곳인 것이지요^^

가끔 보면, 면세점 제품도 나오고

브랜드 제품도 많이 나옵니다.

네스프레소 커피머신용 캡슐도

한 300알 사서 잘 먹었습니다.

떠리 몰 이베리코 도 인기상품이라고 합니다!

참, 저번에 순대랑 알골로지 프랑스 화장품도 샀는데

완전 대만족 이었습니다!!!

며칠 전에 여름휴가용 버켄스탁 슬리퍼 2만원대로 Get 한것은 안비밀!! 입니다.

짠순이가 되는 것에 불만은 없지만

가끔은 소비요정도 되고 싶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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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풀 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