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직도 심심할 때 즐겨 보는 영화는 해리포터시리즈 입니다.
가끔 비슷한 시기에 나왔던 반지의 제왕도 열심히 봅니다.
영어 공부를 하는 재미도 있지만 내용을 알고 보면서도 아직도 깜짝 깜짝 놀래고 너무 재밌습니다.
영어 공부를 하겠다고 영문 원서로 된 해리 포터 책을 10년 전에 사놓고 아직까지도 1권을 읽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다 읽을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천천히라도 읽기만 하면 되죠 뭐~ㅎ
책은 7권이지만, 영화는 8개?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은 1부와 2부로 나누어져 개봉을 했습니다. 이 때문에 7번 책이 조금 더 두꺼운 것 같습니다.
연도별 순서
연도별 순서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2001)
: Harry potter and The Sorcerer’s Stone
아직도 기억나는 주문이 있습니다. '아브라카 타브라~!!'
해리가 이모 집에서 탈출에서 마법 학교의 입학 해서 처음 생기는 일입니다 어린 해리 포터를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2.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 (2002)
해리가 얼마나 용감한 아이 인지를 알 수 있는 두 번째 작품 입니다. 비밀의 방에서 만난 부모님에 대해서도 용기를 내어 빠져나올 수 있는 흥미진진한 작품 입니다.
9와 3/4승강장은 아직도 제가 KTX 역에 가면 두리번거리면서 찾는 것입니다.
3.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2004)
해리가 삼촌 시리우스 블랙을 만나게 되는 세 번째 작품은 해리포터가 더욱 더 재밌어지는 작품 입니다.
호그와트 입학 해서 삼학년이 된 해리포터가 영혼을 빨아 들이는 디멘터로부터 빠져 나오는 것까지 흥미진진함이 더해집니다.
4. 해리 포터와 불의 잔 (2005)
호그와트 월드컵인 퀴디치 게임을 재밌게 보실 수 있습니다. 어둠에 왕 볼드모트 의 추종자들도 서서희 나타나게 됩니다.보고 같은 애는 누군가 살해되는 어떤 일도 발생하게 됩니다.
해리포터가 점점 마법사처럼 되어 가는 모습을 보실 수 있는 작품입니다.
5. 해리포터와불사조기사단(2007)
해리 포터를 지켜주고 어둠에 마법으로부터 마법 세상을 구하는 불사조 기사단의 활약을 볼 수 있는 편입니다 여러 가지 마법 기술을 배울 수 있습니다.
나쁜 여자 밸라스트랭 너무 미워요!
6. 해리 포터와 혼혈왕자 (2009)
이 편은 제가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이제 슬슬 어둠의 왕 dark lord 가 본격적으로 등장 하기 때문입니다. 어두운 화면을 많이 써서 그런지 조금 우울해 지는 감이 있어서 이 편은 제가 잘 보지 않습니다.
7.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 1부 (2010)
8.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 2부(2011)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은 목숨을 건 덤블도어 와 스네이프 그리고 여러 친구들의 감동적인 활약까지 제가 일 편 다음으로 좋아하는 마지막 편입니다.
마법에 지팡이를 부러뜨려서 강 밑으로 던져 버리는 해리 포터의 진짜 대단한 용기를 보게 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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