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랜만에 GT X A 뉴스가 나왔습니다.
Gtx - A 노선의 이슈는 삼성역 일대의 역사를 건설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북한 산을 관통 해야 하고 광화문 인근에 유적지가 발견 되어, 문화재 관련 이슈도 있었습니다. 최근 아파트 건설 시에 문화제 관련 사항을 무시 했다가 지금 큰일이 난 것도 있습니다. 문화재 발굴 시에는 기약없이 공사가 늦어지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상당히 우려스러운 오늘 눈길로 GT X A 노선을 바라보는 시각이 많이 있었습니다.
삼성역 완공 2028년 예정
삼성역 복합 환승센터를 왕궁 하는 일정은 2028년 으로 잡혀 있습니다. GT X A 노선에 개통예정은 2024 년이었는데, 삼성역 때문에 4년이나 늦어지게 된 것입니다.
삼성역 이슈가 길어지다 보니 기악 없던 GTX노선에 대해서 불확실성이 더 높아져 가고 있었지만 정부에서 삼성역을 우선 지나가기만하거나 아니면 무정차로 구성을 해서 2024년 실제 운행을 한다 그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https://news.v.daum.net/v/20211018000330918
일부구간 우선 개통 2025년 예상가능
http://www.newsway.co.kr/news/view?tp=1&ud=2019082217241859271
수서-동탄 구간 2023년 , 파주-수서 구간 2024년 공사를 완료 해서 2024년 혹은 2025 년에는 운행을 시작 한다는 예상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수도권이 커지면서 정부도 광역 도시 철도망을 강화 한다는 정책을 놓지 않고, 더욱 힘을 실어 주고 있습니다.
예산 증액을 한 것은 그 의지를 보여 주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2021년 8월 31일 국토교통부 예산 증액
2021년 8월 국토교통부는 GTX A·B·C 노선, 신분당선 등 광역 거점 철도에 대한 예산 증액을 발표했습니다.
건설을 차질 없이 진행하기 위해 광역·도시철도 사업에 전년대비 증액된 1.9조원을 편성하였습니다.
* (‘22년) GTX A(파주-삼성-동탄) 4,609억, GTX B(송도-마석) 803억, GTX C(덕정-수원) 1,030억
** 광역․도시철도 건설(GTX포함) 예산 : (’21) 12,143억 → (’22안) 18,597억원
위의 금액은 작지 않은 금액입니다.
내년 대통령 선거 이후에 어떻게 정책이 더욱 보강 되고 일정이 조절되지 궁금한 점이 많이 있습니다.
다음에는 GTX-C 상황에 대해서 알아 보고, 현황 파악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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