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남편 머리자르기1 반 셀프미용 6년차 경험 소개하기 저는 파이어족을 지향하는 사람입니다. 경제적 자유까지면 좋겠지만, 경제적 여유를 먼저 가지고 싶어, 소비를 줄인 부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궁색하게 보일 수 있겠지만, 아울렛 100배 활용하기, 떠리몰 활용하기 등이 그 일환입니다. 전 그것이 제 기준에서 합리적인 소비라고 생각합니다. 남편의 머릿숱은 많지 않습니다. 유전적 탈모를 30대 초반부터 겪고 있습니다. 남편 스스로 깎는 것이 아니고, 제가 이발을 해주는 것이라 반셀프 이발이라고 하겠습니다 반셀프 미용을 시작하게 된 계기 남편 이발은 정말 할게 별로 없습니다. 그런데 동네 미용실에서 15000원을 받는 것이었습니다. (16년 당시) 그래서, 남편과 너무하다고 이야기한 후에, 제가 여성센터 과정을 수강한 후에, 남편머리를 잘라주기로 했습니다. 교육과.. 2021. 10. 13.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