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nley 워터저그_스탠리 물통 얼음보관에 최고!
무더운 캠핑의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사실 저는 아주 더울때 캠핑을 하시나요? 저는 땡볕 캠핑을 하지 말아야겠구나,,,라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그렇지만, 좋아하는 캠핑장에 자리가 났다면?? 당연히 달려갑니다. ㅎㅎㅎ 저는 아이스커피를 매우 사랑합니다. 캠핑에서 아이스커피를 먹는 낙은 정말,,, 말도 못하게 좋습니다. 그래서 제가 애정하는 스탠리 워터저그를 소개드립니다. 사용을 한지는,,,벌써,,한,,4년 된 것 같습니다. Stanley 워터저그 장점 장점을 이야기하면 심플합니다. 얼음을 넣어놓으면, 하루동안 얼음이 녹지 않습니다. 물론 아예 안녹는 것은 아니지만, 다음날 아침 아이스 아메리카노 두잔 (제꺼~남편꺼)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Tip!!!!! 캠핑장에서 가장 가까운 편의점에서 얼음 한봉지를 사서..
2021. 7. 16.
40대 잔여백신 ㅜㅜ 다시 신청해야합니다.
오늘은 조금 속상한 이야기를 남겨볼까 합니다. 6월에 전화로 잔여백신 예약에 성공하였습니다. 전화예약이 가능할 때, 성공을 했었습니다. 그런데,,남편이 백신을 맞기 위해서 휴가까지 내었던 날이었습니다. 그날 백신이 똑~!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남편의 백신 접종은 무산이 되었고, 애꿎은 휴가만 썼습니다.ㅜㅜ 그리고, 7월이 되었습니다. 잔여백신을 못 맞았던 사람들을 우선적으로 해주는 것인줄 알았습니다 1주가 지나고 2주가 지나도 연락이 없어서, 병원에 전화를 해 보았더니, 다시 잔여백신 신청을 하라는 것이었습니다. 흠......저는 좀 억울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60대 접종하실 분이 포기를 해서, 제가 예약을 했고,,, 백신이 부족해서 다시 수급되고 있는 시점에, 다시 배정을 해 주어야하는 것은 아닌지..
2021. 7.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