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lover 네스프레소 시티즈 화이트 커피머신

회사를 그만두면서 가장 큰 걱정 중 하나가
커피였습니다.

매일 밖에 나가서 사오는 것도 비용적으로 만만치 않았고,
하루에 커피를 5잔 정도는 마셨던 저로서는
큰 걱정이 되었습니다.

회사 지하에 있던 던킨 커피를 거의 매일 동료들과 사먹곤 했습니다.

집에 있게 되면서, 일용한 커피를 공급받기 위해서
네스프레소 커피머신을 큰맘먹고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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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프레소 커피 머신 선택!
화이트 시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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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이유

출장을 다니면서 호텔에서
여러 종류의 캡슐머신을 사용해 보았었습니다
사실 전 캡슐커피를 싫어하는 편이었습니다

그래도 다양한 캡슐을 살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서 네스프레소 머신으로 구매를 했습니다.

이벤트를 할 때라서, 네스프레소 캡슐을
싸게 살 수 있는 쿠폰도 받았습니다.

제가 주로 먹는 캡슐은 일리 캡슐입니다.
비용과 맛을 고려했을때,
네스프레소도 맛이 괜찮은 것이 있지만,
일리가 저에게는 좀 맞는 것 같습니다.
특히 일리 네스프레소 캡슐 중

인텐소(Intenso) 가

전 가장 만족스러웠습니다

이렇게 책장에 쟁여두고는 넘~흐 행복합니다^^

최근에 11번가에서 아마존에서 구매하면
조금 더 저렴히 구매하실 수 있게 된 것 같아
더 행복합니다~

스타벅스 캡슐을 300개쯤 마셨을 때쯤엔
많이 질려있어서,
더 이상 스타벅스 캡슐은 구매하지 않고 있습니다.

오히려, 가끔 떠리몰에서 나오는 저렴한 캡슐커피를 사서
라떼를 만들어 먹을때 사용합니다.

라떼를 먹을 때에는 웬만한 캡슐은 맛이
거의 비슷해지기 때문에
저렴이 캡슐을 먹어도 괜찮다고 느껴졌습니다.

https://www.thirtymall.com/goods/goods_view.php?goodsNo=132007

[네스프레소 호환] [르네] 캡슐커피 6종 골라담기 (에티오피아/케냐AA/콜롬비아/코스타리카/과테

2990원에 10개에 여러가지 맛을 구매하면
많이 먹는날 아낌없이 마실 수 있습니다

가끔 모카포트도 사용을 하는데
졸린 아침에는 커피 캡슐 머신이 짱이죠!!